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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마라톤과 믿음의 공통점

에 대해서 병호가 어제밤 엄마에게 질문을 던졌다.
~음~ 하면서 바로 '인내'라고 했더니만 어떻게 알았냐며 놀란 표정이었다.  쨔스... 당근 엄마가 이정도야 기본인데 말이다... 늘 엄마를 대단히 생각하는 울 큰 아들이다.

주일 유년부 예배때였었는지 공과시간 선생님과 나눈 이야기였었는지... 운을 띄운 아들과 한참을 이야기했다.

마라톤에 대해서...
믿음에 대해서...

죽~ 설명하다가 예를 이렇게 들었다.
마라톤 풀코스가 42.195라면 우리 인생의 삶을 비춰봤을때 80세까지 산다고 봐서...
엄마는 이제 가장 힘든 반환점을 통화해야할 코스에 달리고 있는 중이라고...
병호는 4km정도... 신림사거리(엇그제 아빠 입원했던 병원...) 정도라고 하면서 말이다.
...
...
사랑하는 병호에게
마라톤에 대해서,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i can do it!!! 이라 함께 외쳤다.

병호야! 자신감과 소망을 가지고 인생의 마라톤과 신앙의 경주에서 승리하길 기도한단다.

사랑하는 엄마가


   우리 병호의 아버지


   이런 모습 오랜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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