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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하맘 

엄마는 요즘 받아쓰기 시험을 치루는 중

병호아빠 글 처럼 본격적인 한글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이야 전에부터 있어지만 요즘이 피크입니다.
지금도 육아일기쓰랴 옆에 앉아 있는 병호가 불러주는 단어 받아쓰기 하랴 정신이 없습니다.
기차, 버스, 자동차, 자전거, 지갑, 스켓치북, 택시, 연필, 코, 머리, 귀, 입, 비디오, 물고기, 거북이, 컴퓨터.... A4 종이에 꽉차게 써 주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사물, 그리고 생각 나는 사물에 대해 모두 글자로 표시 하고 싶어 합니다.
무지 귀찮지만 써 줍니다.
병호아빠 글을 좀 수정한다면 아직 통글자를 다 읽는 것은 아닙니다. 통글자라기보는 색깔글자를 암기해서 읽는거죠. 똑같을 단어를 검정글자로 써주면 못읽는 것이 많거든요. 암튼 재미있습니다. 나도 이렇게 한글을 배웠을까?  검정색 통글자와 요즘은 낱글자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집안 곳곳이 글자 카드로 장식이 되고 있지요

병호가 책도 좋아하고 이젠 글자에도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고 하는데 좀 아쉬운 점은 좀 더 일찍 연필을 바르게 잡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걸 하는 마음입니다. 왼손잡이에다가 다시 오른손으로 교정하기도 힘들고 잡는 법도 제멋대로이니 말이죠

병호의 한글, 숫자공부 화이팅


   놀이터에서 생긴일

호하맘

   병호가 글자에 관심이 생겼어요

임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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