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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미얀해요
[1118]
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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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유치원 소풍가는날...
07/11/07
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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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유치원
07/02/02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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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유치원 보냅니다.
07/02/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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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한빈이가 줬어"-수표사건
06/11/27
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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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라고 부르지 마!!!"
06/11/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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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기도하지마!"
06/09/04
1438
73
울집에서 두번째로 거울 많이 보는 아들!
호하맘
06/09/29
1348
72
주여! 돈을 주소서...
호하맘
06/08/25
1333
71
포경수술을 안해서 그렇다고...
05/07/25
1324
70
우리 병하가요...
05/12/02
1323
69
의메 "똥' 사건(05. 8. 15. 이천 워터파크)
05/08/19
1323
68
'손가락 빨기'와의 전쟁 선포!!!
05/07/07
1319
67
"몸에 안 좋아!!!"
06/06/13
1313
66
우리집의 니얀다
06/01/18
1313
65
29개월 "엄마 교회가요"
06/01/18
1295
64
딸같은 내아들
05/11/23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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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이젠 아토피 없잖아"
호하맘
06/09/29
1277
62
형아의 동생 사랑법
호하맘
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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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밥보다 책이 더 좋아졌어요.
호하맘
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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