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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가족과 홈을 소개하는 모습입니다.
저 사진 하나찍고 건전지가 없었는지, 애들이 카메라 가지고 놀더니만 어찌 되었었는지
한장밖에 못찍었답니다...
남편의 장점이 대본없이 즉흥적인 유머감각으로 사회를 보거나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는 일인데... 긴장했었는지... 쪼매 아쉽게 설명을 했는데도 큰 상을 받았답니다. |
2006/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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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호 |
축카 축카(x18)
많은 글들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상 받으신 것도 축카하고
건강하게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설 잘 지내세요(:f) |
2006/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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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첨지 |
임진사... 가문에 길이 남을 경사일세...
이참에 소라도 한마리 잡아서
신림도성에 큰잔치를 배설함이 어떤가?
그간 자네의 과오를 한번에 씻어버릴 절호의 기회이네... ㅎㅎㅎ |
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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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옥 |
서문혁 이라고 중학교 동창이 서울 관악구에 산다고 어제 통화했는데..
혹시 만나면 잘 해줘라~
축하해~ 최우수상 탄 홈피를 방문하게되는 영광을 주다니.. |
200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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