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 133, 7 / 9 pages          
글쓴이  
첨부파일   S4300053.jpg (108.8 KB), Download : 2
제 목   이거 멋지지 우리 엄마가 해줬다
언제부터인가 울 조카 옷 무릎에 구멍이 뽕, 뽕, 뽕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만해도 우리 병호는 안그랬는데... 이젠 병호 바지에도 구멍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하더니...
작년 말이니까 채 2-3개월도 입지 않은 내복 바지가 구멍이 날 정도니 얼마나 이녀석들이 무릎으로 밀고 다니는지 알 수 있겠죠(바지가 한 두개도 아닌데 말이죠)
너무 아깝잖아요. 그대로 입히기엔 무릎이 까질것 같고 해서 이렇게 병하 작아서 못 입는 옷 잘라서 꿰매줬더니 그것을 또 조카인 형한테 자랑을 하더군요.

"이거 멋지지 우리 엄마가 해줬다"합니다.

난 싫을 것 같은데 우리 병호 맘이 이쁜건지 아들 맘속에 한번 들어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쁜 아들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다 입기 싫다고 안하고 도리어 좋아해줘서....


  도윤맘 솜씨 좋네~
우리도 다 그렇게 컸쟎니?
아이들은 그 정성과 사랑으로 자랄꺼다... ^0^
2005/04/19 x  

이름 :
비밀번호 :
  
 




과천 서울대공원 장미원.. [2]


철도박물관2


철도박물관...


잔디밭에서


우리집 텃밭 [5]


부모님의 새로운 삶의 터전!!!


사과꽃과 작약


증조 할머니 산소앞에서


줄타기 공연


준비 땅! [2]


소망이 뭐하니?


황사때문에


청소도 해요 [2]


서울농학교 6-2반... [1]


이거 멋지지 우리 엄마가 해줬다 [1]

[1][2][3][4][5][6] 7 [8][9]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ZERO